앤티크 가게가 많은 동네 딜랜드





구경만 해도 얼마나 재미있는지...


민준씨는 나만큼 재미가 없는 듯 -.-







밤에 열리는 파머스 마켓


거리의 악사도 있고



여러 가지 맛 감자칩


패션 프루트


줄 서서 사먹던 유럽식 빵 파는 트럭




떠나는 날 아침식사



비행기에서 본 플로리다





바다에서 주운 조개


모래 반지



모래성 쌓기



선인장과 히비스커스 꽃으로 만든 타파스


바나나잎에 올린 새우와 타코



다음날 베드 앤 브랙퍼스트(숙소)에서 아침


홍차와 팬케이크, 오믈렛


예쁜 침실


블루 스프링 스테이트 파크의 호수에서 헤엄치는 매너티.


엄마 매너티와 아기 매너티? 매너티는 따뜻한 물을 좋아해서 추운 날이면 따뜻한 물을 찾아 바다에서 호수로 올라온다고.


매너티 기념품들



플로리다에 사는 매너티에 관한 설명


저렴한 멕시코 음식점에서 푸짐한 점심. 또띠야에 고기를 싸먹는 요리인 파히타와 타코, 부리토 등등.



앤틱 인형 가게.




너무 맛있어서 식당 간판 앞에서 만세


테이크아웃해 온 초코 무스 케이크


공중부양하는 척


셀카





또 바다 (세인트 어거스틴 비치)


차 몰고 해안 도로를 달리다 잠시 멈춤


점심으로 새우 랩 샌드위치


파인애플 케이크와 랩 샌드위치


계속 달리다 또 멈춤


해변에서 신난 민준씨


차를 몰 수 있는 땅이 단단한 해변 (데이토나 비치)




젖은 모래에 새도 비치고


사람도 비치고


하늘도 비치고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세인트 어거스틴의 플래글러 대학. 원래 호텔로 지어진 건물인데 지금은 전부 대학으로 사용 중.


물고기와 개구리가 귀여운 건물 조각.


이 건물의 일부는 학생 기숙사로 쓰이고 있는데, 여기서 사는 학생들이 부러울 따름.


비가 와서 반들반들 그림자가 비치는 바닥.


플래글러 대학 건물을 지은 사업가 플래글러가 어린 딸을 잃고 추도하는 마음으로 지은 성당.


성당의 작은 오르간.


성당 건물.



또 다른 성당.



프랑스식 퓨전 요리를 내놓는 브라세리에서 저녁. 고추에 초리조(매운 소시지)를 채운 전채.


저온조리로 부드럽게 요리한 폭찹과 수제 소시지.


너무 맛있어서 어떻게 요리한 건가 궁금해하는 민준씨.


크렘 뷜레.





숙소 앞마당에서 머핀으로 간단히 아침식사


이 닦는 중


아나스타샤 스테이트 파크의 해변







바베큐집에서 점심


나윤이 닮은 앵무새


악어 농장에서의 아찔한 악어 먹이 주기


입 벌리고 자는 악어(모형 아님). 등에는 새끼가 타고 있음


알비노 악어



채식 레스토랑에서 저녁. 밀가루면 대신 애호박을 가늘게 잘라 만든 파스타면.


유제품 없이 캐슈넛으로만 만든 아이스크림


양조장 견학


보드카로 만든 칵테일 무료 시음. 얼음을 주머니에 넣고 망치로 깨는 중.


삼겹살을 올린 과일 샐러드와 생선 샌드위치


레몬즙에 절인 새우와 야채 피클, 바게트


점심 먹은 레스토랑









길을 막고 있는 악어. 악어가 비킬 때까지 앉아서 기다려야 했던 기억.


쿠바 음식. 유카(감자 같은 뿌리채소) 프라이와 감자 햄 크로켓, 검은 콩 수프, 돼지고기 커틀렛과 간 소고기로 만든 요리.


남미에서 많이 먹는 푸딩 디저트인 플란. 배경에 나온 할아버지 할머니는 쿠바가 사회주의 체제가 되었을 때 미국으로 망명한 쿠바 사람들.






렌트한 차와 달.


자메이카 음식. (염소 카레, 소 꼬리, 저크 치킨)


야생 동물 보호 구역으로 지정된 공원. 나무에서 늘어져 있는 것은 나뭇잎이 아니라 스패니쉬 모스라고 불리는 식물. 나뭇가지에 걸쳐진 채로 자라는 식물로 미국 남부에서 흔하게 볼 수 있음.



조개를 문 새.



날개를 말리는 새.


입을 벌리고 자는 악어.


늪을 떠다니는 새.




동네 사람들이 줄 서서 먹던 브런치 집. 동네 맛집인 모양.



카누를 타고 칼라데시 섬으로.




바다에서 약 20분 노를 저어 칼라데시 섬에 도착.




투구게의 껍데기. 살은 새가 먹은 듯.


조용한 칼라데시 섬.


새 발자국.



부리가 예쁜 갈매기들.


백조처럼 떠 있는 펠리컨.


동심으로 돌아가 조개 줍는 중.


여기도 조개 줍는 중.


칼라데시 섬.


수심 2~3cm 정도밖에 안 되는 바다.











돼지고기와 햄이 들어간 쿠바 샌드위치. 위에 올려진 건 플랑탱(일종의 바나나) 튀긴 것.


남미 이민자들이 주로 찾는 달러 스토어(한국의 다이소 같은 곳)에서 파는 흑인 성모 인형.


달러 스토어에서 2달러에 팔리는 성수(Holy Water).


남미 미용실의 재미있는 광고 사진.


미국 남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도마뱀.


플로리다 이버 시티의 다운타운. 이버 시티는 원래 스페인 사업가가 시가 공장을 세우면서 공장 일꾼들이 살도록 만들었던 오래된 도시.


이버 시티에 많은 시가 가게. 한 개비에 10달러가 넘는 시가도 다수.


이버 시티.


이버 시티.


이버 시티.


이버 시티.


이버 시티의 뒷골목.


이버 시티.


이버 시티의 그래피티.


이버 시티에서 본 벽화. 벽에 그려진 얼굴은 시가 공장을 세우며 이버 시티를 개척한 스페인 사업가.


이버 시티의 밤.


브런치로 먹은 에그 베네딕트.


햄과 갖은 야채 볶음 + 달걀 프라이